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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멍

겨울철 길고양이 급여량 가이드(온도·환경·체중별 실전 기준)

by 별난밈 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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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겨울에 급여량을 늘려야 할까?


길고양이는 실내 고양이보다 열 손실이 훨씬 크고,
밤새 몸을 떨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20~40% 더 많은 칼로리가 필요합니다.

추운 날에는 먹이를 구하기도 어려워,
사료를 조금 더 챙겨주는 것이 생존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체중 기준: 하루 기본 급여량


(가장 흔한 체중 기준)

✔ 3~4kg 성묘
• 평상시: 주 12회 급여 시 30~50g
• 겨울철: 50~70g

✔ 4~5kg 성묘
• 평상시: 50~70g
• 겨울철: 70~90g

✔ 2kg 이하 새끼/영양 부족 고양이
• 습식 + 소량의 건식 혼합
• 하루 총량 40~80g, 2~3회 나눠 급여
(겨울에는 특히 고열량 간식이 도움이 됨)


3. 온도별 급여량 조절 가이드


✔ 기온 5°C 이상
• 평소보다 10~20% 증가
• 건식 40~60g 정도

✔ 기온 0~5°C
• 20~30% 증가
• 5070g + 따뜻한 캔 1/31/2 캔

✔ 영하(-)로 떨어지는 날
• 최소 30~40% 증가
• 60~80g + 고열량 캔 1개
• 따뜻한 물 또는 미지근한 육수 추가 필수

✔ 폭설·한파 주의보
• 1회 80~100g까지 가능
• 장시간 먹을 수 있도록 사료 2곳 분산 배치
• 영역 다툼 줄여 스트레스 감소


4. 무엇을 급여하는 게 가장 좋을까?

① 건식 사료


겨울철 기본이며 냄새가 퍼지지 않고 얼지 않음.
단, 길고양이의 영양 상태를 고려하면 고단백·고지방 사료가 더 적합합니다.

② 따뜻한 습식(캔)


추운 날에는 체온 유지에 매우 좋음.
• 따뜻하게 → 전자레인지 5초~10초
• 따뜻한 냄새로 고양이가 더 잘 먹음
• 물 섭취량 증가

③ 추가 급여하면 좋은 것들

• 치킨 브로스(양파 없음)
• 고양이용 고열량 튜브
• 새끼/영양 부족 고양이에 키튼 사료
• 영양 크림(수의사 승인 제품)


5. 물 관리가 더 중요


겨울철 길고양이는 물 부족으로 탈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물 관리법

• 하루 1~2번 더운 물로 교체
• 바람 없는 곳에 물그릇 두기
• 금속보다 플라스틱/도자기 그릇
• 얼음 생기면 즉시 교체
• 고양이가 자주 다니는 곳에 2~3개 분산


6. 급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


고양이는 루틴에 민감하기 때문에
매일 비슷한 시간에 급여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먹는 양도 안정적이 됩니다.

추천 시간대

• 오전 9~11시
• 오후 4~7시

특히 한파 전날에는 저녁에 더 넉넉히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 길고양이끼리 싸우지 않게 하는 방법


한 장소에만 사료를 두면 지배적인 고양이가 독점합니다.

해결

• 2~3곳으로 분산 배치
• 서로 시야가 겹치지 않는 위치
•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조물 뒤쪽

싸움 감소 + 스트레스 감소 → 소화·건강까지 좋아집니다.


8. 급여 시 주의사항

• 절대 사람 음식(소금·양념·기름) X
• 치즈·우유·햄 등도 금지
• 스프레이형 생선 향유(길고양이용 아님) 사용 금지
• 남은 음식은 남겨두지 않고 치우기
• 겨울집 내부에 사료 두지 않기
(비위생 + 내부 결로 + 해충 유입 위험)


9. 길고양이 상태별 맞춤 급여

✔ 마른 고양이

• 고열량 캔 추가
• 하루 건식 60~90g 가능

✔ 임신·수유 중

• 하루 2~3회
• 일반 양보다 두 배까지 필요
• 키튼(아기 고양이) 사료 필수

✔ 노묘

• 따뜻한 습식 위주
• 치아 약하면 건식은 불려서

✔ 새끼 고양이

• 반드시 따뜻한 습식 + 키튼 사료
• 하루 2~3회


겨울철 길고양이는 체온 유지에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 급여량을 늘리는 것이 필수입니다.
특히 한파·영하권 날씨에는 평소보다 30~40% 더 급여해야 하고,
건식과 함께 따뜻한 습식 + 물 관리가 생명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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