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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멍

반려견 등록 방법, 처음 키우는 보호자를 위한 단계별 정리

by 별난밈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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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반려견 등록입니다.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이며,
미등록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절차 자체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반려견 등록, 왜 해야 할까


반려견 등록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려보내기 위한 제도이자,
유기·유실을 줄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 동물 보호 정책의 기초 자료
•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
을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등록 대상 반려견


다음 조건에 해당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 주거 공간에서 기르는 모든 개
• 품종, 크기와 무관

실외에서 키우는 개뿐 아니라
실내에서만 키우는 소형견도 모두 등록 대상입니다.


반려견 등록 방법은 크게 두 가지

1️⃣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


가장 권장되는 방식입니다.
• 쌀알 크기의 칩을 목 뒤 피부 아래 삽입
• 외부에서 보이지 않음
• 분실·훼손 위험이 거의 없음

절차
1. 동물병원 방문
2. 마이크로칩 삽입
3. 보호자 정보·반려견 정보 등록

마이크로칩 삽입은
간단한 주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취 없이 짧은 시간 안에 끝납니다.


2️⃣ 외장형 등록(인식표)


목줄에 인식표를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 외부에서 확인 가능
• 비교적 저렴

다만
• 분실 위험 있음
• 훼손 가능성 있음
• 최근에는 내장형보다 권장도가 낮음

외장형 등록도
지자체에서 정식 등록한 인식표만 인정됩니다.


등록은 어디서 할 수 있을까

• 지정 동물병원
• 지자체 동물등록 대행 기관

대부분의 동물병원에서
마이크로칩 삽입과 등록을 함께 진행합니다.
방문 전 전화로
“반려견 등록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편리합니다.


반려견 등록 비용


지역과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인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장형 마이크로칩: 약 3만~5만 원
• 외장형 인식표: 약 1만 원 내외

일부 지자체에서는
등록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도 하니
거주 지역 공지사항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후 꼭 확인해야 할 것


등록이 끝났다면
다음 사항을 꼭 점검하세요.
• 등록증 또는 등록번호 수령 여부
• 보호자 정보 정확한지 확인
• 주소·연락처 변경 시 정보 수정

이사, 전화번호 변경 시
정보를 수정하지 않으면
등록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미등록 시 불이익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1차 적발: 최대 20만 원
• 2차 적발: 최대 40만 원
• 3차 적발: 최대 60만 원

단속뿐 아니라
분실 시 보호자를 찾기 어려워지는
실질적인 불이익도 큽니다.

반려견 등록은
번거로운 절차가 아니라
반려견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에 가깝습니다.
• 2개월령 이상이면 반드시 등록
• 내장형 마이크로칩이 가장 안전
• 동물병원에서 간단히 진행 가능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한 번만 방문해도
충분히 마칠 수 있습니다.

혹시
고양이 등록은 되는지,
지역별 지원 제도가 있는지도 궁금하시다면
그 부분도 이어서 안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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