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집집마다 하나씩 놓이는 주황빛 과일, 단감.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과즙에
강아지도 옆에서 코를 킁킁거리며 관심을 보이곤 하죠.
“한 조각 주면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과일이라고 모두 안전한 건 아니고,
강아지에게 단감 급여 시 주의할 점이 확실히 있습니다.
오늘은 단감이 강아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먹어도 되는지, 얼마나 줘야 하는지,
그리고 위험 신호까지 알아볼게요.
1. 강아지 단감, 먹어도 되나요?
결론: 가능하지만 ‘소량만’
단감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 A,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가끔 간식으로 주는 건 괜찮습니다.
2. 왜 소량이어야 할까요?
🔸 당분이 매우 높습니다
→ 비만, 당뇨, 췌장염이 있는 강아지에게 위험
🔸 식이섬유가 많아 설사·변비 가능
소량은 변을 부드럽게 만들지만
많이 먹으면 장을 막거나 역효과
🔸 씨·심지(떫은 부분)는 소화 불가
→ 장폐색 위험
📌 반드시 씨 제거 + 껍질 제거 + 한입 크기로 주세요.
3. 얼마나 줘야 안전할까?
• 소형견: 한입 크기 2~3조각
• 중형견: 3~5조각
• 대형견: 5~7조각 정도
⚠ 절대 한 개 통째로, 또는 과하게 주면 안 됩니다.
⚠ 먹은 뒤 갑자기 물 많이 마시거나 배가 빵빵해지면 관찰 필요
4. 이런 강아지는 단감 금지
❌ 췌장염
❌ 당뇨
❌ 비만
❌ 소화기 질환이 자주 있는 강아지
❌ 평소에도 물렁한 변 또는 잦은 설사
단감은 단단하고 떫은 성분이 있어
위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5. 먹고 나서 이런 증상이 있다면?
• 침을 과하게 흘림
• 구토
• 설사
• 배를 만지면 아파함
• 배가 부풀어 오름
• 계속 구역질
➡ 단감 심지나 씨를 삼켰을 때 종종 발생하고
심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6. 단감 대신 더 안전한 간식은?
• 삶은 고구마
• 블루베리
• 사과(씨 제거)
• 단호박
• 오리·닭 저지방 간식
➡ 과일을 줄 때는 항상 ‘가끔’ + ‘소량’ 원칙!
강아지는 단감을 먹을 수 있지만,
달다고 많이 주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씨나 떫은 심지를 삼키면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씨 제거
✔ 껍질 제거
✔ 한입 크기
✔ 소량
이 네 가지만 지키면 계절 간식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혹시 강아지가 단감을 좋아하나요?
얼마나 먹였는지, 반응은 어땠는지 알려주시면
아이 체중·연령에 맞는 안전 급여량도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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